明けぬ夜

밝아오지 않는 밤

 

遠い眠り月明かりさえ届かない部屋
잠에서 멀어지고 달빛마저 닿지 않는 방
伸ばしたては振り払われた奈落に落ちてく
뻗은 손은 뿌려쳐져서 나락으로 떨어져

重なり合えない
닿을 수 없어
いつになれば僕はそこにたどり着く?
언제가 되어야 나는 그곳에 도달할 수 있지?

遥か彼方に見えるあなたを思って
아득히 저편에 보이는 그대를 생각하며
まだ僕は夢を見ている
아직 나는 꿈을 꾸고 있어

報われなくていい 傷ついてもいい
보답받지 않아도 돼, 상처입어도 좋아
ただ知っていてほしい それだけで僕は救われて
다만 알고 싶어, 그것만으로 나는 구원받는걸
瞼閉じてこの夜は終わる
눈꺼풀을 감고 이 밤을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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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tmi: 기타 즐겨찾기 폴더에 있음) 어째 이 노래 이후의 유그드라실웍스 노래들이 하나같이 별로다.

그나마 안타레스 정도?

여튼 트부 세번째 OST에서 롱버전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곡인데 꿈이 너무 컸나보다ㅜㅜ

기타에선 진작 풀콤박았는데 도라는 이걸 칠 수 있는 체력이 됐으면 좋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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