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심의 순환

2015. 6. 19. 01:03


 덕질을 여러개 하다 보니까 심심할 틈이 없다. 크게 포르노랑 만년필이랑 리듬게임 그리고 그 외 몇몇 밴드 이렇게 파는데 뭔가 한쪽 떡밥 없으면 다른거 파고 그래서 심심할 수가 없다. 연말에는 방송덕분에 포르노 파느라 신났고 'ㅅ' 올해 들어선 마도와즈노모리 영상이랑 오리발 말고는 뭐가 거의 없어서 한게 별로 없구 그래서 만년필 덕질 열심히 하게 되는듯. 사실 만년필 덕질은 지름신과 같이 와서.. 뭐가 먼저라고 할 수는 없는것 같다. 걍 요즘 펜이랑 잉크랑 많이 질러서 그쪽 덕질 열심히 하고 있음.

 예전에 비즈 열심히 팔 때는 포르노 비즈 돌면서 둘다 쉬면 다른 밴드 파고 그랬는데 요즘 비즈는 관심이 많이 떨어져서 ´_` 노래가 취향에서 멀어지다보니 애매하다. 그래도 라이브는 보러 가고 싶은데 비즈 표값 너무 비싸영



뭐 그렇다고. 시험공부 하고 있으니까 이런 뻘글이 쓰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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