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의 예정된 행복

2011. 4. 20. 11:29

-369968807

히히 사진만 봐도 뿌듯하다>_<
포르노 싱글 딥디는 주문한게 언젠데 이제야 왔나 싶기는 하지만-_-ㅋ 아마존에서 주문했다면 저번주에 받았겠지만 돈은 더 나갔겠지 ㅠㅠ 근데 HMV에서도 배송료가 1380엔 나간건 안 자랑... 역시 딥디땜에 부피 증가가 좀 있었나 싶다-_-

여튼 어제 방으로 들고오자마자 시디 리핑해서 갤스에 집어넣고 딥디도 리핑 완료! 갤스에 넣어놨으니 시간나면 봐야겠다. 오늘 점심시간에 볼까 생각중'ㅅ'

노래들은 듣고 있는데 정화된다 ㅋㅋ
비즈는 커플링쪽이 조금 더 맘에 들고 포르노는 엑시트 발라드래서 걱정 좀 많이 했었는데 그렇게 축 처지는 노래도 아니고 노래 자체도 엄청 맘에 든다 ㅋㅋ 하지만 LIVEONLIVE 라이브를 따라올 수는 없는듯 ㅠㅠ 진짜 와 ㅠㅠㅠ 저런건 직접 라이브장에 가서 들어야 하는건데 싶더라...
좀더 자세한 후기는 노래들을 일단 질릴 때 까지 들어보고 쓰도록 해야겠음. 시험기간에 공부하기 싫으면 올라올 예정ㅋㅋ
두 싱글 다 내 손에 들어올때까지 듣지 않고 참은 보람이 있는듯ㅋㅋ 이제 라이브 영상 모아야겠다.

딥디는... 아 타겟 노래들 발라드는 들으면 익숙하기는 해도 구분은 잘 안 가는데-_-... 거기서는 워낙 업템포만 골라 들었어서... 물론 로스트는 애정합니다만(...)

여튼 들을 노래가 많다는건 정말이지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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