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r's note : Olive Edition

2017. 4. 22. 23:54



사실상 충동구매. 올리브 색상이 너무 예뻐서 평소에 트노 잘 쓰지도 않으면서 질렀다.


한정 105번!



원래 잘 쓰고 있던 먼쓸리 첫장에 붙여줬다.


브라운 오리지널과 카멜 패포랑 같이 ~_~


이제 패포를 어떻게 쓸지 고민해야지....



'Pen life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년필 트레이 만들기  (1) 2024.11.26
Franklin-Cristoph Lucky 13 Penvelope  (0) 2017.01.07
트레이싱지  (0) 2015.07.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