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r's note : Olive Edition
2017. 4. 22. 23:54
사실상 충동구매. 올리브 색상이 너무 예뻐서 평소에 트노 잘 쓰지도 않으면서 질렀다.
한정 105번!
원래 잘 쓰고 있던 먼쓸리 첫장에 붙여줬다.
브라운 오리지널과 카멜 패포랑 같이 ~_~
이제 패포를 어떻게 쓸지 고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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