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DREAMER

캘리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좀 부끄럽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른지 벌써 5달이 지나서 할부가 곧 끝나는 아이패드로 쓴거 쭉 모아봄

어... 나름 사진을 많이 지워서 올릴게 많이 없닼ㅋㅋㅋㅋ

*어플은 초반엔 Sketches 쓰다가 이젠 procreate로 거의 다 넘어왔다.

이거 아마 받은 당일날 썼던가 그랬을걸

그립 너무 얇아서 저런거 끼워줬음

지금은 다른 옷(?)을 입혀뒀다.

^ㅇ^

이때 진짜 영어 절망적으로 못썼다

트위터에서 리퀘

여기까지는 sketches 어플

프로크리에이트 넘어와서 연습하기 시작하던 시절

파노42 진짜 넘조아...ㅠ_ㅠ

처음엔 정말 맘에 들었는데 보면 볼 수록 구림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무료 레터링 브러쉬 주워다 테스트해보기

이거 좀 수정이 필요하고+문구 바꿔야 되는데 쉽송에서 뭘 잘라쓸지 모르겠다

이것도 뭘 쓸지 못 정해서 아래 좀 공간 띄워둠ㅋㅋㅋㅋ

9.9㎡

빈종이 아닙니다

이거 좀 맘에듬

쉽송을 많이 쓴 이유: 단순히 매우 좋아해서

이것도 맘에 듬

이 브러쉬 진짜 맘에 들어서 온갖걸 만들고 있다

나름 패드+펜슬 해서 거의 100만원돈이었는데 값어치는 하는것 같다.

좀 더 열심히 갖고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