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그라피티 20th Live Circuit "水" 히로시마 1일차 공연 후기 (5/8)
전체적으로 셋리는 삿포로 이틀과 같기 때문에 딱히 쓸 말 있는 곡만 빠르게 쓰고 치우는것이 목표
사실 이럴때 잘 안 쓰는데 뭔가 꼭 써야겠다 싶은 부분이 있었으므로.....
공연 당일 입국은 진짜 오랜만에 해보는 짓거리였는데 어쩌겠어 연차 덜 빼려면 수가 없었다 _-_ 7시 40분 비행기 타겠다고 4시 40분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것도 별로 정신건강에 좋은 짓거리는 아니었지만 뭐 별 수 있나요 그래도 전날에 10시에 잠들기 성공해서 예상보다는 멀쩡한 정신으로 돌아다닐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굿즈줄 이야기: 분명 굿즈 판매 15분 전에 도착했는데 줄이 개 길었으며.......... 이번에 이상할정도로 굿즈줄 빠지는 속도가 느렸다. 판매하는데 앞 까지 가니까 이미 물은 품절이었고 (사실 물 살 생각 없었는데 트위터에서 개천재 아이디어 봐서 여러개 사와야겠음;) 히로시마 키링을 사는데 성공하였고 이번에 진짜 개멍청하게도 타올을 안 챙겨와서.... 이번 투어 타올 색 맘에 안들어서 살 생각 없었는데 사버렸지뭐야 _-_ 옆에서 두목이 와 타올 예쁘다 하고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을 시전하였는데 안 사신 분이 그러면 진정성이 있을까요? 그와중에 타올 한번 쓰고 빨았는데 올 나갔어 요즘 굿즈 타올 퀄 왜이래 ㅡㅡ
그리고 아니 굿즈 사는데 3시반이었나? 이때까지도 게네프로를 하고있더라고요? 그나마 본공연 후반쯤 곡 하고 있었고 밖에서 따로 노래를 틀어놔서 정말 빡집중하지 않으면 안 들리는 정도였긴 한데 이번에 같이 간 뉴비분들 셋리 모르는 채로 공연을 보셨기 땜에 스포되면 안되는데 하고 혼자 걱정함 그래도 들린거 아게하쵸였어 ^^ 괜찮아 이건

5/8 공연 이틀 전에 SGC 아리아케 (여기 음향 개좋다고 많이 돌아서 너무 궁금하고 부러웠음) 공연이 있었는데, 저때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노래 끝나기 전에 함성 작작 질러라 아키히토 하루이치 콜 작작해라 이런 류의 마플이 엄청나게 돌았었고 이게 정말로 당일 라이브에 영향을 끼쳤는데요 ㅋ ㅋㅋ 정말 다들 평소대비 좀 조용해서 정말 투명하네 하면서 웃겼다 ^^
전체적인 내용은 홋카이도 후기를 참조해주세요
2026.04.26 - [Porno Graffitti/LIVE Report] - 포르노그라피티 20th Live Circuit "水" 홋카이도 공연 후기 (4/18, 21,22)
포르노그라피티 20th Live Circuit "水" 홋카이도 공연 후기 (4/18, 21,22)
분명히 THE OVER 끝나고 네달정도밖에 안 됐는데 포르노를 너무 오랜만에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번 투어가 취소공연이 있어서... 3월에 시작했는데 나 지금까지 첫날 가지 않은 투어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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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공연은 똑같이 시작하고-
하루이치가 머리를 다시 검은색으로 덮고 왔는데 잘생겼더라고
0. 아게하쵸
1. 사보텐
2. 츠키카이
3. 인더다크
- 요오코소 미즈츠아에~! 가 인더다크였는데 왜 츠키카이에서 했다고 기억해서 츠키카이때 어라 왜 아무말도 안하지 한거 비밀 ㅋ ㅋㅋ
- 이게 정말로 레어한곡이다보니까 사람들 노리카타 다 제멋대로여서 웃김 저번엔 사비에서 손을 흔들었다고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다들 박수를 치더라고요
4. 히토시즈쿠
- 하루이치 왜 노래 잘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첫 블록에서는 아키히토 컨디션 애매한가? 생각했었는데요 제가 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던 것으로 결론이 났으며
-mc-
전날..도 아니다 거의 이틀간 돌았던 마플의 효과로(ㅋㅋㅋㅋ) 원래같으면 히토시즈쿠 끝나고 온갖 함성 및 난리가 나야 하는데 정말 조용....한거야 진짜 이상할정도의 정적이 돌았고 그러다 갑자기 앞쪽 구역에서 おかえり~!하고 외친 분들이 계셨는데 그걸 기점으로 그나마 소리가 나왔다. 이때 진짜 웃겼고 저 오카에리가 너무 귀여웠어 오카에리라는 말을 할 수 있는것이 히로시마의 권력이겠지.....
아키히토도 地元広島に帰ってきました라고 해주고 말야 둘다 히로시마라고 텐션도 좋아보였고
그나저나 골든위크 주말 어쩌고 하면서 이런날에 와줘서 고맙다는 말도 하고
하루이치한테 이제 자기는 설명 잘 못하겠다며 미즈투어 설명을 시키는데
🎸: 설명하겠습니다. 그런데.. 대충이라도 이해하고있는 분 계신가요? (여기서 몇명정도 손을 듬)
🎸: 에 대단해! 정말로 이해하고 있으면 여기에 마이크를 드리겠습니다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설명 시작할때 좀 말 씹어서 다시하고 그랬다 귀여워
아키히토는 또 남자 늘어서 좋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남자들 소리 듣고 너무 귀엽게 웃어서 봐준다.
아직 연주된적 없는 씨앗을 들려드리겠습니다. NHK에서 들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5. 마스크도카메로
- 라이브 이제 여러번 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박수치는게 좀 정립된 느낌 ㅋㅋㅋ 인트로에 피아노 부분에서 쿵짝짝 하는 피아노 소리로 들어가는데 저기서 짝짝 부분에만 박수쳐서 웃기다고 생각했어
6. 아폴로
- 노래시켜주는거 정말 좋다고요~~~ 러브이멜프롬히로시마아이시테루제~~~~
7. 아빌립
-mc-
마스크도카메로 이야기
🎤 : 새로운 씨앗, 마스크도카메로. 여러분 민나노우타에서 들어주셨을까요?
🎤 : NHK 분들 대단한 일을 하셨죠 민나노우타에 포르노그라피티라는 이름을... 고마운 일이죠
🎸 : 정말 고마운 일이죠. NHK분들도 그렇고.. 우리들 히로시마에서 나올 때 록을 하겠다고 어린이들이 들으면 안될것 같은 밴드를 하겠다고 인노시마를 떠났는데....
🎸 : NHK에서 취급해주고 있는 밴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알아차리신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이 곡 말이 좀 어려워요. 물론 El es 마스크도카메로~ 여기도 어려운데 포포카테페토루(또 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말로만 하면 잘 안나와... 노래에선 잘 했는데
🎤 : 그리고 의외의 부분이 신경쓰이는데, 宙を舞う(츄오마우) <- 이게 잘 안돼 (노래에서는 잘만 해놓고)
🎤 : 포포카테...포포카테페토루가 어려운건 그럴 수 있는데 츄오마우가 잘 안되는건 이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말야.. 츄오마우.. 츄오마우...(계속 반복함)
🎸 : 츄오마우...(하루이치도 따라함 ㅋ ㅋㅋㅋㅋ)
🎤 : 사실 그 부분 항상 두근두근하거든. 오늘 츄오마우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 하고. 나한테는 꽤나 두근두근 포인트야.
🎸 : 그게말야, 이유를 말해주자면 이성적으로는 트집을 잡지 말아야지
🎤 : 트집이라고? 그 말 하고 싶은거지 엘에스마스크도카메로
🎸 : 이거 정말이지.. 여러분 이거 들어줄래요? (이거 말투 진짜 웃겼는데)
🎸 : El es 마스크도카메로, 그의 이름은 마스크도카메로 라고 하는 그 말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이 만들어졌는데
🎸 : 저 부분의 멜로디가 말야 뭐랄까. 뭐 괜찮은게 들어있어서 원래 멜로디는 쟝쟈가쟝쟈가쟝가쟈쟝쟝쟝 (ㅋㅋㅋㅋ) 이건데 여러분 여기에 말을 넣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실상 삿포로 1일차 mc랑 같은말이긴 한데)
🎤 : 아니 근데 이거 내가 곡을 썼을 때 내가 가(仮) 가사를 붙였었단말야. 그 가사 초안은 정말 대충 쓴거라 뭐 생각난대로. 여튼 거기 가사가 涙の影をぬぐう(El es 마스크도카메로 이 부분에 해당) 이거였습니다.
🎸 : 평범하죠?
🎤 : 아니 뭐 나도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뭐 평범한 멜로디지만 약간의 특징이 있는 가요곡 같은...
🎸 : 아니 곡이 메일로 오잖아. 그러면 이제 거기서 가사를 쓰기 쉽게 곡만 신디사이저로 옮겨서 보는데 쟝쟈가쟝쟈가쟝쟈가.... 여기에 뭘 넣어! (아키히토 가사는 보지도 않는거냐고요)
🎤 : 뭐 결론적으로 내 가사 초안 갖고는 이런 El es 마스크도카메로 같은 가사는 나오지 않았을테니까.
🎸 : 뭐 이런 멜로디니까 마스크도카메로가 되어 NHK분들에게...
🎤 : 다들 맘에 들어해주셨으면 좋겠으니까. 남녀노소..(이거 발음 잘 못해서 귀여워졌는데) 특히 아이들도 봐줄테니까.
초회 블록이라는 얘기 또 하고는 EP 타네에서 세곡 들려드리겠습니다~
8. 고개의 오니
- 드럼이 원래 토무에서 예전에 같이 한 적 있는 슌타로 바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물을 많이 줘서 바뀐건지(ㅋㅋ) 고개의오니 드럼 인트로가 완전히 달라졌다. 개취로는 저번에 들었던 버전이 더 좋은데 이것도 좋았구요
- 그리고 그냥 이 노래는 라이브용임 음원보다 라이브가 압도적으로 좋아
9. 모구라
- 전에는 고개의 오니 끝나고 모구라 인트로까지 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고개의오니 끝날때 드럼솔로같이 이어지더니 바로 모구라로 넘어가더라고.
- 이번에도 원곡 톤에 가까운 모다마사렝케
- 모 구 라 너 무 좋 아
10. 뎃셍4
- 여전히 친해지지는 못하겠지만...
- 인트로 기타톤이 완전히 다른 톤이 되어있더라고
-mc-
EP 타네에서 세곡 들려드렸습니다. 여러분 즐기고 계신가요~
🎤 : 고향 히로시마에 돌아와서, 여러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러고 갑자기 무대 구석으로 사라지더니 신문을 들고 나옴 위에 올렸던 그 신문이요)
🎤 : 봤어? 봤어? (하루이치한테도 물어봄)
🎸 : 매니저가 니꺼 챙기면 내껏도 챙긴다고
🎤 : 그렇군... 여러분 봐주세요 (신문을 보여준다)
🎤 : 신문에.. 데일리스포츠의 첫페이지에 실려보는건 처음이네. 꽤 자주 실리긴 했는데
🎤 : 이야 너는 꽤 좋은 느낌으로 눈 뜨고 있네 (신문 보면 아키히토는 진짜 잔뜩 찡그리고 있고 하루이치는 눈 잘 뜨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표정 하고 있어요. 눈을 감고 있으니까요
🎸 : 이건 정말 기쁘네
🎤 : 기쁘지. 좋은 일이야
🎸 : 히로시마에서만인것 같지만. 그래도 대안이 없었나?
🎤 : 이건 어른이 되니까 눈치채게 되는거야. 그게 마침 목요일이었거든 (일본은 수요일에 야구 안하나요?)
🎸 : 야구가 없었나?
🎤 : 야구가 없었지. 마침 골든위크여서 9연전 이후의 휴일이었어. 그래서 쓸만한 뉴스가 없었던걸까
🎤 : 포르노... 그걸 1면에...
여튼 이러고 하루이치가 신문을 받아서 표지를 좀 보다가 페이지를 넘겨서 다른 내용 있는걸 한참 보는데
보는 페이지가 이게 스포츠신문이다보니 뭐 야한 내용이 있는 페이지를 봤다나 뭐라나 하면서 뒤쪽 페이지들을 아주 열심히 보더라고요 그와중에 어빠들 신문 보는 포즈가 노안 온 아저씨들의 그것이었다. 그리고 이 타이밍에 아키히토도 같이 신문 보겠다고 하루이치 옆까지 가서 망원경으로 보는데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기는 귀중한 순간이 있어서 좋았어 물론 아키히토는 뒤통수만 보였지만
🎸 : 아니 그러니까 고맙긴 한데, 이걸 생각해보게 되잖아.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말야 신문사의 데스크라고 하나? 오피스에서 캡틴?이 있을거잖아(하루이치는 キャップ라고 했는데 이걸 뭐라고 번역해야 하지)
라고 하면서 뭔가 데스크 상황극을 했는데 이게 귀여웠다.. 카프도 없고 포르노그라피티가 돌아왔다는데... 방금 들은건데... 하는 ㅋㅋㅋㅋㅋㅋ
🎸 : 여기에 컨셉은 제대로 적혀있나?
🎤 : 이번 투어의? 그거 읽어봐
🎸 : 아 없네 없어 (하면서 저 노안자세(ㅠㅠ)로 신문을 혼자 열심히 읽음 아니 좀 소리내서 읽으라고요)
🎤 : 이게 뭔 MC여.. 신문 혼자 읽고있는 MC..
ㅋㅋㅋㅋㅋ 아 너무 즐거운 엠씨였다. 엠씨때는 계속 망원경을 봤는데 이 엠씨할때 하루이치가 신문을 들고 있을 때는 아키히토가 하루이치를 계속 보고 있어서 나는 아키히토의 동그란 뒤통수만 봤다... 아키 표정도 더 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
11. 아카츠키
- 여전히 아키히토가 무릎을 꿇을 때 진짜 비명이 나왔고요... 이거 불가항력이라니까?
- 아카츠키 조명은 여전히 눈이 아팠으며 아키히토가 노래를 너무 잘했다
12. 우즈
- 솔직히 이번에 내가 히로시마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하는게 다 이 우즈때문인데요.... 이번 우즈에서 아키히토가... 아키히토가....
- 洗ってよからだじゅう 息止めとくからさぁ 이 부분에서....마이크는 왼손으로 잡고 허벅지부터 타고 옆구리쪽을 오른손으로 쭉 훑으면서... 옷이 살짝 들리게 몸을 훑었다고... 그와중에 노래하느라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아니 진짜 이거 2층에서 봐도 기절할것 같았는데 눈앞에서 봤으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아 여기서 진짜 노래 한가운데라 비명도 못지르고 옆자리 있는 두목이랑 서로 팔 잡으면서 버텼다 아니 진짜 미친거아니에요?
- 안그래도 이날에도 아키히토 노래 너무 잘하고 저거 아니어도 우즈가 개 섹시했는데 저 부분이 너무 파괴력이 굉장했으며 트위터 이날 후기에 이 언급 진짜 많아서 웃겼음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슬쩍 지나가다 본 트윗중에 아키히토 주기적으로 ちらり 한다는거 봐서 ㅋㅋㅋㅋㅋㅋ
- 나 시각적 기억력 진짜 떨어지는 사람인데 공연 끝나고 지금까지도 저게 주기적으로 플래시백되고 있음 정확히는 그걸 잊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계속 기억을 되돌리고 있다... 하 미친(p) 아키히토
13. 좀비
- 여전히 너무 좋은 라이브였다 좀비 최고 여전히 좀 사이비종교っぽい해지는 기분은 있음
-mc-
아키히토 들어가고 세토우치보이즈 전 mc타임
대충 다 저번이랑 똑같은데 이번에 웃겼던거: 야마다맨이 승진해서.. 나의 급료를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번에는 포르노그라피티의 처우를 좋게 해달라면서요 왜 자기 급료로 범위가 좁아졌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미래의 나를 위해서 열심히 해줘 이러는데 아 하루이치 진짜 귀엽게 굴어
14. 세토우치보이즈
- 여전히 신나는 세토우치보이즈 ㅋㅋㅋ 하 진짜 이건 라이브를 위한 곡이지 자주해주라
- 우리 자리가 2층 사이드 뒤쪽이라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드럼이랑 피아노가 다른 사람으로 바껴있는걸 이때 확실하게 알았다. 드럼은 앞에서도 말했던것 처럼 슌타였고 (이분 매번 느끼는데 DJ TOTTO 닮음....) 키보드는 정말 처음 보는 분이었는데 인상은 정말...정말 얇다 사람이 정말 종잇장 같으셨다(....)
- 마지막 아키히토 나와서 외칠때 레페젠히로시마를 이렇게 열심히 소리지를 일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는듯 ㅋ ㅋㅋ
15. 비바체
- 더는 비바체 원곡을 들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포르노 책임져라
16. 아게하쵸
- 뒤에서 뮤직아워때 근육통 어쩌고 하는데 아니 솔직히 아게하쵸가 훨씬 더 힘들거든요? 얜 느려서 더 힘들다고
- 새삼 생각한건데 인더다크나 우즈같이 자주 안 하는 곡은 노리카타 진짜 제각각이네 하다가 아게하쵸는 무슨 드럼 리듬만 나와도 다들 무조건반사 수준으로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게 웃기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것이 포르노 라이브의 맛 아니겠나요
17. 자레보
- 이날도 노래 잘하긴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신세이나무브 사이렌토보이스 자데하즈캄은 좀 힘들어하긴 했고 뭐 그래도 자레보 떼창 너무 신나는걸요
- 그렇게 중요한 이야긴 아니긴 한데 자리 이슈로 자레보 후반부에 조명이 너무 진짜 눈에 직격을 해서 조명 안에 있는 아키히토를 볼 수 없는 작은 이슈가 있었다................ 무대 뒤쪽에서 파란 조명 8개? 10개? 정도가 원을 그리고 그 가운데에 아키히토가 서있는데 그 조명이 나한테 직격으로 들어와서 그 원 안쪽을 도무지 볼 수 없어서 하루이치를 봤음
18. 하미다시고멘
- 여전히 신나는 워어어어~~~
- 아키히토 인트로 들어가는거 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워어어어~ 몇번 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바로 들어가서 이것도 귀중했다
- 근데 이제야 와서 드는 의문인데 그 데스보이스라고 하는 그 부분들 다 직접 부르는건지 아닌지 왠지 엠알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음 ( '') 부르는것 같이 하긴 하는데... 뭔가 들어보면 아닌것 같아서 잘 모르겠다
19. 아이요부
- 여전히 포근하니 좋은 노래야
-앙코르-
이날 진짜 웃겼(n)던게 전날 돌았던 마플중에 포르노 콜이 너무 빨리 나온다도 있었단말야 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본공연 끝나고 멤버들 들어갔는데 미묘한 정적이 흐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몇분 있다가 미묘하게 일정한 속도로 한 8비트 정도의 속도로 박수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다들 이건 아닌가 싶었는지 그때서야 포르노 짝짝짝 시작됨 아 진짜 웃긴 (n) 플로우였다 하여간 일본사람들 피곤하게 굴기는... 이걸 쓰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 공연 세개 더 지나갔는데 분위기 어떻게 바꼈나 모르겠네
-멤버소개-
드럼과 키보드는 2조로 돌아가는데 이날이 저 두명 첫날이었다고. 드럼 다나카 슌타 / 키보드 야마모토 켄타
타스크때는 히로시마현 후쿠야마 출신이라는 얘기를 덧붙여주었으며...
하루이치 소개하고 저번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하다가 뭐 다음에도 데일리스포츠 1면을 차지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러더니 이제 아키히토 소개할 떄가 되어서
🎸 : 이 투어 초반에는 그를 소개할 때 면역이 있다고 했는데... 이제 그 면역도 옅어져서 평범한 보컬. 노멀 보컬
🎤 : 면역이 있는지 아닌지가 그렇게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 : 면역이 있는지 없는지가 문제였으니까. 특히 너는
🎤 : 그렇지..면역..
🎸 : 힘내 ㅎㅎ
이러고는 보-카루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아키히토 mc는 거의 똑같은 얘기 이거 뭐 걍 고정멘트인듯 이제부터 투어 후반전인데 여전히 똑같을것인가 이건 사세보에서 알게 되겠지
🎤 : 앙코르에서 뮤직아워 하면 힘든데 괜찮겠어-??
20. 뮤직아워
21. 라이라
- 뮤직아워 끝나고 이제 마지막으로 날뛰고, 춤추고, 즐기고 돌아갈 마지막 곡입니다. 하면 바로 하루이치가 기타로 들어와야 하는데 하루이치 기타 튜닝이 안돼서 ㅋㅋㅋㅋ 아키히토가 아직 안돼... 하는 일이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아키히토가 시간 때우다가 이제 다 됐는지 기타 인트로 쟈가쟝~ 하는거 한 네다섯번 연달아서 치면서 시작했다. 여러모로 웃으면서 시작할 수 있어서 이것도 귀중한 경험이었고요
- 아 그리고 제발 추임새 화면에 띄워달라고 못따라하겠다고.................... 카쿠지라랑 스파시바밖에 못하겠음 긴거 두개 안나와 입에서... 물론 언페때 띄워줬다고 할 수 있었나요 아니요
- 여전히 교장선생님같은 라이라였다 그와중에 중간에 얘기하는 부분에서 한번 말 씹음 ㅋㅋㅋㅋ 이게아키히토지
- 저번에 삿포로 마지막날에 유독 라이라가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아키히토가 수건을 상당히 늦게 돌리게 시작해서 저번보다 덜 힘들었어 그래도 진짜 라이라에서 모든 기력을 털어버리겠다는 각오로 뛰었다 일단 라이라라라이라라라이라라라이라라라이라이라이 하는것만으로도 힘들어
이러고 인사하고 들어가고 마지막 인사까지 하고 마지막 나마고에
🎸 : 마~따네! (이거 억양 짱귀여웠음)
🎤 : 담에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있어 다시 만나요! (요즘에 이게 아닌날을 별로 못본것 같긴 한데)
하 이번에도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다 특히 이번에 한국인 5명이나 갔는데 나랑 두목 빼고 나머지 세분은 다 이번 투어 첫공에 아예 포르노 라이브 처음 보신 분도 계셔서 감상 듣는게 너무 즐거웠어



이러고 이틀차는 티켓이 없어서 인노시마에 갔는데 인노시마 후기도 써야 하는데 그전에 나 삿포로 여행기도 쓰려고 했는데 이미 히로시마를 다녀와버렸고
여튼 고향 라이브는 시마나미 이후로 처음인데 정말 텐션이 즐겁더라고요 그리고 인노시마도 즐거웠기 때문에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히로시마 라이브를 또 오고 싶어졌음 ~_~
그리고 얼른 6월이 되어 큐슈 라이브를 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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