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투어 여러번 갔을 때 이것저것 다 쓰는 사람이 아닌데요 이번 투어가 사람을 좀 미치게 해서 쓰고 싶은 포인트가 있어서 안 쓸 수가 없어서 이렇게 됐다..........

 

나가사키는 이번 투어로 처음 가봤고 사실 나가사키 현 안에 있는 사세보 시라서... 탐라에서도 사세보 사람들은 나가사키라는 인식이 적다는 뉘앙스의 글을 봤었고 mc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ㅋㅋㅋ

 

싸인이 보고 싶었다구 아키히토 싸인은 많이 옅어졌지만 ^_T
아키히토 싸인은 앵글을 잘 맞추면 보이는 정도

 

후쿠오카에선 찍는걸 깜빡했는데 큐슈 컬러는 예쁜 연두색
귀여워
물 밀수업자

 

굿즈는 원래 지금까지 물 살 생각 안했었는데 누가 물 비닐로 뭔가 예쁜걸 하길래 따라하고싶어서 샀다. 구매대행 요청하신 분들도 있어서 여튼 물 6병을 사들고 오느라 돌아올때 캐리어 묵직해서 아주아주 힘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세토우치보이즈 오리도 컴플셋 사긴 했지만 도파민을 위해 두마리 더 샀는데 이거 어따치웠지 

 

 

공연 본편과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

- 후쿠오카 첫날에 낮에 놀러나갔다가... 놓고간게 많아서 다른 두분을 먼저 공연장으로 보내고 나는 방에 뛰어갔다 오는 일 발생 사실 이번에 이거 말고 도짓코 행동 많이 했음 하.... ADHD검사 받아야하나(ㅋㅋ

- 원래 사세보 비온댔는데 다행히도 아침에만 살짝 내리고 비 안왔다 이번에 아메밴드 웬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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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게하쵸

 - 매번 느끼지만 제발 이 편곡 풀버전으로 해서 듣고싶음...........

 

1. 사보텐

 - 몰랐는데 2절 넘어가기 전에 쇼팽 물방울 전주곡을 친거라면서요... 아니 들어보니 진짜네 (https://youtu.be/pCx5g4FnAXU?si=DtH2s3cWodYuggjR)

 

2. 츠키카이

 - 츠키카이는 그냥 후렴구만 되면 영혼을 빼놓고 뛰게 된단 말이지 

 

3. 인더다크

 - 테마네키시테이루 할때 매번 손을 새끼손가락부터 접어올리는 동작을 해서 매번 따라하게 되더라고 요건 라이라에서도 동일.. 아키히토 손이 예뻐서 이런 손짓할때 홀리게 된다 

 

4. 히토시즈쿠

 - 사실 히토시즈쿠는 계속 하루이치를 보게 되는데 ㅋㅋㅋㅋㅋ 하루이치 보컬 구간에서 처음에는 눈 질끈 감고 부르더니 나중에 눈 뜨고는 멀끔한 표정으로 부르는거 웃겨... 그런데 가사 보고 오니까 어라 가사 맞춰서 눈 감았다 떴나 그정도의 컨트롤이 되는 보컬이 아닌것 같은데 (ㅋㅋ)

 

-mc-

 - 트윗 흘러들어온거 보니까 전에 중반쯤 투어에서는 참치 중뱃살 정도 부근이라고 했다더니 하루이치 이번에는 마지막 커브 도는 타이밍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거 경마용어라네 이제 라스트 스퍼트를 들어가는 부근이다~ (이건 3공연 동일) 

 - 남자 늘었다는 얘기는 여전히 계속 하고 있으며 사세보에서였나 후쿠오카 첫날이었나 진짜 남자 엄청 많았던 기억... 그와중에 아키히토 남자 늘어서 좋지만 이것보다 더 늘면 곤란하다는 식으로(그만둘거라고 한거 같은데 ㅋㅋ) 얘기해서 이건 좀 웃겼다 ㅋㅋㅋㅋ 그리고 여자들한텐 남자들한테 지지 말라고 해줬어 

 - 한동안은 포르노그라피티 라이브 처음인 사람~ 하고 부르더니 이번엔 다 나마포르노 처음인 사람~ 하고 불러서 저 나마포르노라는 단어를 참 오랜만에 듣는다 싶었음ㅋㅋ 그리고는 나마포르노그라피티입니다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사세보랑 후쿠오카 이틀차에는 처음 온사람 꽤 많았는데 후쿠오카 첫날엔 꽤 적다는 감상이 있었다 

 

@사세보

 - 내가 가본 홀 투어중에는 사세보가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로 사세보는 처음이랬다. 이제야 와서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 반겨줘서 고마워요!

 - 사세보에서 유독 첫 블록 끝나고 아키히토- 하루이치- 콜이 컸는데 하루이치가 그거 보고 니네 엄청 아키히토-! 하고 소리지르더라 하면서 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유독 갠멘 많았다 그때 그 마플 다 지나가긴 했나봐... 그리고 목소리 큰 남자가 상당히 많군...하는 느낌  

 - 미즈 투어 컨셉 설명하면서 ㅋㅋㅋㅋ 하루이치가 이제 씨앗이라는 EP가 나오고 미즈라는 투어를 하고... 곧(そのうち) 과실이라는 풀 앨범이 나올거다 그랬는데 그와중에 어라 말해버렸다 ㅋㅋㅋㅋㅋ 해서 아니 정확히 언제라곤 안 하고 곧이라고 했는데도 이거 안되는건가요? ㅋㅋㅋㅋ 스태프한테 엄청 혼날거라면서 ㅋㅋㅋ 그래서 하루이치가 곧이 8월일수도 있고 9월일수도 있고~ 이러길래 어 앨범 7월인거 아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후쿠오카 1일차

- 새로운 씨앗에 여러분 물을 뿌려주세요 해야 하는 부분에 種をぶっかけてください라고 하고는 객석에서 다 웃으니까 어라 나 틀렸어? 하면서 전에도 틀렸었는데..하는 아키히토 너무 귀엽잖아요? 

- 양일 다 하루이치가 계속 大好きな福岡라고 했어 

 

@후쿠오카 2일차

 - 보카루노 오카노 아ㅋ!@!#!@!# 하면서 자기 이름을 씹는 아키히토... 하 진짜 이 모에속성과다 아저씨를 어쩌면 좋냐고요.. 그래놓고는 이걸 왜 씹지...라면서 또 입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미치겠다 너무 모에하다ㅠㅠ 그러고는 이름 다시 말해주는데 보 카 루! 오 카 노! 아 키 히 토 데스 하면서 거의 스타카토로 끊어서 말하고는 기 타 노! 신 도! 하 루 이 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어 이게 52살의 귀여움이 맞나요? 

 - 맨 앞에 어린이 한명 있었나봐 아키히토가 그 어린이 콕 찝어서 얘기하는데 어린이 본다고 좀 귀여운 모션도 취하고(고개 갸웃) 아저씨들 무섭지 않아? TV랑 비교하면 어때? 똑같아? 이러는데 하 너무 귀여웠다... 아무래도 실물이 더 귀여운..아니 멋진 편이죠 

 

 

5. Plastic Viper

 - 사실 이번에 후기 쓰려고 하는게 거의 다 얘 때문인데요 여튼 신곡 제목과 작사작곡이 아키히토다라는 스포는 미리 봤단말야? 일단 인트로부터... 워-어- 워-어- 하는 소리가 나오는 어두운 분위기의 ROCK인데 듣다보니 정말 곡 분위기나 멜로디 흐름은 올드빌리저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 노래 중간에 하미다시에서 처음 선보인 데스보이스... 구간이 나오는데 와 진짜 여기서 혼절할뻔 했음 아니 진짜로요 비명지르고싶었는데 비명을 지를 수 있는 구간이 아니라서 참느라 죽을뻔 했고 여기서부터 좀 혼미해졌다... 할 수 있는건 옆자리에 있는 두목이랑 서로 붙들고 안 쓰러지게 버티는것밖에는............. 아키히토 데스보이스 넣는 노래 앞으로 종종 써줄것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하 오빠 사랑해... 암만봐도 하미다시에서 해보고 팬들 반응도 좋으니까 또 써준거같아 ㅠㅠㅠㅠㅠㅠ 

 - 이번에도 배경 영상에 가사를 띄워줬는데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서 가사 잘 모르겠어 내가 읽을 수 있는 속도의 일본어가 아니었는데... 가사 분위기는 처음에는 마이크로웨이브? 하는 느낌이 있었고 머리에 남은건 "나에게 그렇게 말한건 프로이트던가" 하는 구간 하나랑 Plastic Viper キレルヨ<- 키레루요가 가타가나라서 기억하고 있다. 프로이트 언급 때문에 하루이치인가 했지만 그건 아닌것 같고 근데 한자어 많이 써서 이거 아키히토가 또 리브온라이브같은 짓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조금

- 공식에서 올려준 저거가 배경에 나온 영상 인트로 부분인데 볼 수 있는 정육면체 투영한것 같은 도형 안에 글자들이 미친 속도로 지나갔어 

 - 음원보다 라이브에서 먼저 들은 노래 진짜 많은데 나 중간에 혼절할뻔한거 얘가 처음임 진짜로 그정도로 미쳤고요 얼른 과실 앨범 나와서 듣지 않으면 안 될것 같다.....아니 진짜로요....

 -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올드빌리저+마이크로웨이브를 적당히 섞은 담에 하미다시고멘 성분 살짝 넣고는 노래 아웃트로에서 인트로랑 같은 멜로디의 워-어-워-어-가 나오지만 더 빠른 비트로 나오는데 이 질주감도 너무 좋았어 

 - 아니 음원도 없이 처음 나온 곡이잖아요 근데 다 팔 휘두르고 박수치고 노리카타 맞는거 봐라 ㅋ ㅋㅋ 

 - 플라스틱바이퍼 너무 좋아서 사세보에서 끝나고 뒷풀이 할 때 내가 신곡 얘기할때 혼이 나가있었다는 증언(ㅋㅋ)도 확보함 아니 근데 이런걸 듣고 어떻게 비명안질러요????? 

 - 뭔가 더 쓰고 싶은데 현장에서 이거 듣고 기절하기 직전이었던것만 기억에 남네 큰일났다... 왠지 나중에 음원 나온담에 하는 투어든 로마포르든 공연에서는 시작부분이랑 끝날때 워-어- 워-어- 하는거 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 

 

6. 아폴로

 - 사세보에서 플라스틱바이퍼 처음 듣고 개흥분한 상태에서 아폴로 넘어가니까 일단 모르겠고 내가 개 신나잖아 상태가 되어서 지금까지 들었던 아폴로 중에서 제일 신나게 뛰어논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번에도 중간에 노래 시켰고 (feat. 스타워즈풍 가사) 히로시마까진 안 시켰던걸로 기억하는데 아폴로 아웃트로에서 소리지르기 시켜준거 넘 좋았다 신나잖아ㅋㅋㅋ 

 - 아폴로 떼창은 앞으로 고정으로 시켜줬음 좋겠다 ㅋㅋㅋ 러브이메일프롬까지만 따라 부르고 (지역명) 사이코-쟈 / 아이시테루제 들어야해서 조용히 있다 소리만 지르게 되는데 이때 박수치다보니까 그 이후에 마지막 사비에서 노리카타가 손 앞뒤로 흔드는건데 박수치다가 어라 하고 손흔들기로 바꾸게 됨 계속 ㅋㅋㅋㅋ 

 

7. 아빌립

 - 이거 들어도들어도 정이 안 가서.... 그냥 망원경 들고 두명 얼굴 감상타임(..) 아 그와중에 오키나와에서 아빌립이 스파이스로 바꼈대서 배아프다..나도 스파이스....

 - 사세보 첫날에 생각한건데 아폴로에서 워낙 열심히 뛰어놀았다보니 이 타임에 한번 쉬어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함 물론 아키히토가 쉴 수 있는 곡은 아니지만요? 

 

-mc-

@사세보

- 고마워요 즐겁게 보내고 있나요~ 하는 와중에 楽しんでいただけますか라고 하려다가 이 멘트를 씹어서(대체 왜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楽しんでくれてますか라고 해주는 아키히토.. 그러면서 대체 이걸 왜 씹는거야 하면서 입 운동하는 시늉 하는거 너무 귀여웠다고 ㅠㅠㅜㅠ 이번에 가사는 진짜 별로 안 틀렸는데 사흘 다 mc 엄청 씹어서 즐거웠다 이게 아키히토지 
- 플라스틱바이퍼 얘기: 투어 중에 만들어졌고 이게 과실 앨범에 들어갈지 아닐지 아직 모른다는 헛소리를 하시는데요 아니 모르긴 뭘 몰라 안넣으면 불법임 고소합니다. 하루이치가 이거 거절당하는거 아냐? 하니까 아키히토는 아직 그런 가능성이 있나? 같은 헛소리를 계속 하시는데요

 🎸: 물을 뿌려도 뿌려도 성장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 (아니 진짜 뭐라는거야)
 🎤: 맞는 말이네요 (겠냐고요????)

 🎤: 아까 앨범 언제 나온다고 말을 했잖아요...
 🎸: 말 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말투 엄청 귀여웠어)
 🎤: 뭐 거의 말한거나 다름없잖아 
 🎸: 말 안했어요 (言ってないんです<- 이거 진짜 그 옛날에 러브러브아이시떼루에서 G 얘기할때의 표정이었다)
 🎤: 뭐 여튼.. 여러분 정말로 밖으로 정보 안 내보내잖아요. 정보 통제라고 할까.. 포르노 팬들의 네타바레 금지는 대단해. 셋리도 전혀 안 알려주고... 
🎤: 나도 옛날에 실수로 뭔가 말해버린 적이 있는데, 그럼 사죄 기자회견을 해야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큰 일이 되어버린다고... 조금이면 괜찮지 않을까? 라고 했는데 크게 혼났어요. 정말 무서운거에요 
 🎸: 스태프들이 발표하려고 준비 영상으로 짜잔 하는 느낌의 그런걸 만들고 있는데 그럴때 슬쩍 말해버리면 엄청 혼나는거야 
 🎤: 치프 매니저의 얼굴이 잊혀지질 않아...
 🎸: 다 잊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러고나서 우리와의 신뢰관계가 있으니까 말하지 말라고도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래서그런가 언제 나온다 느낌의 mc네타는 탐라에 안 흘러오더라고 

이후
 🎤: 27년만에 처음으로 나가사키에 왔네요. 너는 어제 들어왔지? 
 🎸: ㄴㄴ 오늘 왔음
 🎤: 에 오늘? 고급 온천 숙소에서 묵은게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밴드 내 숙박 숙소 격차에 원한이 남아있는 아키히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오늘왔음
 🎤: 그렇구나~ (왠지 기쁜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사세보에 안 왔던거야? (이걸 왜 여기서 아키히토한테 물어요)
 🎤: 이걸 나한테 묻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나가사키는 몇번 왔었잖아 
 🎤: 나가사키는 네번 왔네. 그것도 14년 전 일이야 (2012면 파노라마아냐? 파노라마때 나가사키 갔다고??...는 찾아보고 왔는데 일정상 내가 못 가는 일정이 맞다 _-_)
 🎤: 죄송합니다. 왠지 사과해야 할 타이밍인것 같네요... 
 🎸: 소문은 들었는데, 나가사키 이야기는 (사세보에서) 하면 안된다는거 진짜에요? (객석에서 폭소)
 🎸: 괜찮아요? 화나서 돌아가는 사람 있는거 아냐? 
 🎸: 히로상(베이스)는 나가사키 시 출신인데, (이때 히로상 자기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제스쳐 함 ㅋㅋㅋㅋ)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마샤가 나가사키 출신이라는 얘기를 하다가 
 🎤: 대선배님..
 🎸: 긴장되지
 🎤: 전력으로 긴장된다고 (ㅋㅋㅋㅋㅋ
이러고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하고 전혀 자연스럽지 못하게 주제를 전환하는 아키히토 귀여웠다
@후쿠오카 1일차 
 - 몇번째 앨범이더라~ 하면서 열번째? 에 13번째? 에 31번째? 이러는 아키히토... 하 아니 전에 하루이치는 아카츠키보고 10번째 앨범이라고 하더니 당신들 너무하네... 여튼 과실이 13번째 앨범이라고 하니까 옆에서 하루이치는 많이 냈네~ 이러고 있고ㅋㅋㅋㅋ

🎸: 뭐 요즘엔 디지털 발매가 많았으니까. 예전처럼 CD로 꼭 내는것도 아니고... 
🎸: 이번에는... 어 이것도 말하면 안되는건가? 
🎤: 무서운데...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건지 전혀 모르겠어 
🎸: 컨셉적으로 일단 과실이 나오잖아. 이건 그 이후의 얘긴데, 혹시 CD로 나온다는것도 말하면 안되는거야? 이거 괜찮아?
🎸: 그래 디지털로 발매할 수도 있지... (객석에서 야유) 아 이번엔 CD로 나오는게 맞고!!(ㅋㅋㅋㅋㅋㅋㅋ
🎸: CD로 나오는지 디지털 음원 발매인지 난 말 안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체 이것도 안되면 어떡해요...

이러고 또 정보 통제(ㅋㅋ) 얘기를 하면서 
🎤: 여러분의 정보통제가 대단하다고나 할까, 룰을 지키는게 (별개로 아키히토가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네타바레 금지 염병이 더 심해질거라는 생각을 함)
🎸: 이 긴 투어를 하면서, 방금 들은 plastic viper 앞에도 신곡이 몇개 더 있었을거잖아요? 우리는 평범하게 라이브를 하면서 이렇게 들려드리고 그럼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 레코드 회사가 말야... 
🎸: 이게 정보가 좀 풀려서 sns에도 "이 노래 듣고 싶어"라는 이야기가 좀 sns상에서 바이럴이 되어야 레코드 회사에서 앨범에 실어야겠다 그러지 않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게 레코드회사랑 얘기를 해야 하는 부분인거냐고요 님들이 정하는거 아님??? 

이러고는 뭐 조금은 좋으니까 노래 좋더라~ 기대된다~ 식의 이야기는 좀 올려달라고 아키히토도 그러구 ㅋㅋㅋ 현장에서는 반응이 있는데 sns같은데서 서치 해봐도 말이 없으니까 알 수가 없다 이러더라고 

여튼 내가 느낀 뉘앙스로는 너네 이렇게 네타바레 금지 하면서 정보통제(ㅋㅋ) 잘 하는거 다 좋은데 어느정도는 sns상에서 떠들어줬으면 좋겠다~로 느꼈단 말이지 그래서 신곡 좋다는 얘기 트위터에 바로 썼는데 일본사람들 여전히 그런 이야기 잘 안올리는거 봐... 어휴 

하루이치는 여튼 그러다가 포르노그라피티 팬들 입 무거워서 절친(親友)이 될 수 있겠어 라는 이야기도 하고요... 하루이치랑 절친은 되고싶은데요 저도 
이와중에 아키히토: 너네 근데 mc 씹으면 다 올리잖아.... 
@후쿠오카 2일차

 🎤: 플라스틱 바이퍼, 이 노래도 투어 중에 만들어져서 여러분의 반응을 보고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곡이 언제 발매일진 모르겠지만(ㅋㅋㅋ이거 사세보에서의 네타바레 의식한거죠 ^^) 여러분이 즐겨주셨으면~ 

- 하루이치가 투어 중에 신곡이 나오니까 연습 빡세게 해야 한다는 투덜거림(ㅋㅋ)을 ㅋㅋㅋ 원래 투어에서도 전에 리허설해서 준비 하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고 하는데, 이번 투어에서는 중간중간 신곡이 나오니까 계속 연습하면서 긴장해야 한다며 ㅋㅋㅋㅋ 여유가 없대...
 - 아키히토는 플라스틱 바이퍼 가사 틀렸다고 자진납세를 해 줘서 틀린걸 그제서야 알았다 아니 이거 신곡이고 아무리 뒤에 가사가 지나가지만 개빨리 지나가서 틀린것도 모르겠다고요 ㅋㅋㅋㅋ
 - 그리고는 전날 mc 했던 얘기 비슷하게 했는데 ㅋㅋ 여러분이 sns같은데다 얘기를 좀 해줘야 과실에 뭐가 들어가고 그런게 영향이 있지 않겠냐~ 하면서 하루이치가 뒤에 있는 레코드 회사의 높은 분이.. 하면서 뒤를 가리키는 모션으로 아주 얼굴을 찌푸리며 얘기했는데 이거 너무 귀여웠다구 
 - 여튼 조금은 얘기하라고 하루이치도 잔소리처럼 했는데 ㅠㅠㅋㅋㅋㅋㅋㅋ 소니뮤직상한테 얘기해달라고 
 - 아키히토도 새로운 씨앗 정말 좋던데요 같은 이야기 좀 해달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 이정도로 얘기하면 좀 올려라 일본사람들아 

 - 여튼 그러다가 아키히토가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입이 무거우니까 하면서 자기가 처음 만든 노래 얘기를 하는데 
 🎤: 내가 처음 만든 곡을.. 아마 넌 기억 못할걸? 이걸 다시 생각하니까 정말...부끄러워서 
 🎸: 제목이 뭔데 
 🎤: 무빙 그루빙 월드 
 🎸: 아~~(웃음) 
 🎤: (대폭소) (아 아키히토 웃는거 너무 좋다 진짜) 안다고??
 🎸: 무슨 노랜진 기억 안 나는데 그런 노래가 있었다는건 기억하고 있어!  
객석에서 우탓테! 하고 하루이치도 객석 따라서 우탓테! 했는데 아 진짜 너무 감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빙~그루빙~와우와우~♪ (이거 이후로 박수소리 환호성 웃음소리가 커서 하나도 못들음ㅋㅋㅋㅋ 근데 부를때 아키히토 좀 머쓱해하면서 불러서 너무 귀여웠다 ) 
 🎤: 너네 입 무거우니까 이런거 했다고 말하면 안돼! (라고 했으나 바로 트위터에 올라왔죠 ㅎㅎ)
 🎸: 이건 과실엔 안 들어가니까 ㅋㅋ (당연히 안 들어가겠지만 객석에서 넣어달라는 소리 많이 나옴 ㅋㅋㅋㅋ)

 

 EP 타네 들어주셨나요, EP 타네에서 세 곡 연속으로 들려드리겠습니다~

 - 별개로 아키히토가 EP 발음할 때 아 정말 장음을 길게 발음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8. 고개의 오니

 - 사세보까지도 안 그랬는데 인트로에서... 토무상 하는 드럼 솔로 인트로에서 후쿠오카 첫날이랑 둘쨋날 다 조금 드럼 치더니 스틱을 하늘로 날리고 손으로 치는데 미친 개멋있어 다른 말을 못하겠다 이 미친 연출 뭐에요??????????????? 사실 첫날에는 아키히토 보느라 드럼 잠시 안 보고 있는 사이에 스틱 날려서 어라 했는데 둘쨋날에 제대로 보고 비명지름 원래 서포멘 잘 안보게 되는데 이날은 어쩔 수 없었다고 

 - 확신은 없는데 저번에 들었던거랑 마지막 사비에서 와카이오니와~부분에 드럼 비트가 더 몰아치듯이 바뀐것 같은데 이게 좋네 

 

9. 모구라

 - 이제 모다마사랑케는 원곡 톤으로 가기로 했나봐 여튼 그게 너무 좋다 나는 우렁찬것 보다 원곡 톤이 더 좋아

 - 모구라는 뭐 말을 잘 못하겠는게 매번 야 미 노 <- 이후에 개 열심히 뛰어서 모든 기억이 휘발되는걸 

 

10. 뎃셍#4

 

-mc-

@사세보
하 사실 mc 이렇게 자세하게 쓸 생각 없다가 쓰게 만든게 다 사세보 여기 엠씨 때문인데

 🎤: 저번에도 얘기했지만,(저번이라고 얘기해도 뭐 일단 트위터에 떠돌아다녔으니까 알지 그 mc했던 공연을 제가 갔냐고요~~~여튼 mc내용은 다 트위터에 떠돌걸 전제하고 말하는것 같긴 해 ㅋㅋㅋㅋ) mc에서 여러분이 즐거우셨으면 해서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는데, 제가 막 잘 떠든 타입도 아니고, 잘 안될때가 있어서 AI한테 얘기를 해봤어요. gemini나 챗gpt한테. 어떻게 하면 mc를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상담을 해봤어요. 
🎤: 먼저, 그 지역의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보자, 아까 후쿠야마 마사하루상 이야기를 했으니까 체크. 그 다음에는 먹을거 얘기를 하래요. 사세보버거 먹었지. 자, 체크. (ㅋㅋㅋㅋㅋㅋ)
🎤: 그러고는, 만약 막힌다면 (이러고 한참 정적) 자, 하루이치군(첨엔 그냥 저음의 느끼한 웃긴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사람들이 마샤 성대모사래 근데 맞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파트너(무려 相棒 아이보라고 불렀다고!!!!!)의 이름을 멋있게 불러보라고 하더라고. 그럼 와 준 사람들이 기뻐할지도? 라는거야. なぁ、晴一 (하 이거 같이 들은 사람이 아니면 이 웃김을 공유할 수 없는데 슬프다.. 여튼 이걸 한 세네번정도 반복해서 죽을뻔했음) 
 🎤: 여튼 그래서 얘가 얘기한 지역과 상대의 이름 부르기, 이 두가지를 했는데. 그러다가도 더 막히면, (조용히 물을 마심) 물을 마시래. 잘 모르겠지?
 🎸: 아니 근데, 말해도 돼?
 🎤: ㅇㅇ?
 🎸: 얼마 전 매니저의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둘이서. 그 매니저 아버지가 좀 제대로 된 (ちゃんとした) 아티스트란 말야. 우리같이 제대로 되지 않은 (ちゃんとしない 아니 진짜 뭐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티스트는 먼저 연주를 하고, 어떻게든 매니저랑 관련있는 에피소드를 얘기하면서 어떻게든 웃음을 만들어보려고 했잖아. 뭐 그래서 큰 호응을 얻었고. 
 🎤: 뭐 그 mc는 제가 주로 했지만요. 
 🎸: 그런데 그 아버지가, 마지막에 대표로 하는 인사에서. 아티스트라서 그런지 말을 별로 안 하시는거야. 
 🎸: (아버지 성대모사)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들을... (정적).. 잘 부탁드립니다. 
 🎸: 이러니까 와~~~~ 하는데, 알겠어? 우리는 무서워서 그럴 수가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니까말야. 그러니까 말이 막힐땐.. なぁ、晴一くん
 🎸: あぁ、岡野く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 ,여러분이 크게 웃고, 흥미를 가져줄 만한 mc를 생각해 줄 수 없을까요?  라고 물어보고 생각해보니까, AI의 데이터 센터에는 mc의 데이터가 아무래도 없지 않을까? mc에 관해서 상담한 사람이 없을것 같은데, (그런데 트위터에 mc얘기 다 올라오니까 얘가 이걸 학습했으면 알것 같다는 얘기를 이후에 두목이랑 함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혼란스러워서 그런건지 마지막으로 나온 말이 망상 토크를 하래요. 만약 ㅇㅇ가 ㅇㅇ라면~이라는 주제로. 잘 모르겠지만...
 🎤: 만약 여기가 라이브 하우스라면, 오늘의 라이브하우스는 정말 음향도 좋고 최고네.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만약 라이브 하우스에 온천이 함께 있다면(여기서부터 대체 무슨소리를하는거야? 됨) 최고인데 말야. 봐 모두 온천에 들어가서 즐기고 있잖아. 나도 같이 들어가서 온천에 몸을 담그면서 라이브를 해볼까 (이게진짜무슨소리에요)
 🎤: 오늘은 열기로 온천 분위기를 내면서 다음 곡으로 넘어가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텀블러에 든 물을 열심히 마신다...아주 천천히..... 객석에선 박수와 웃음이 섞인 환호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설명해줘
 🎤: 나도 몰라 AI가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전에, 너 (데뷔) 27년차잖아. 지금까지 라이브든 골프든 '알겠다' 하는 순간이 있잖아? mc에 대해서도 '알겠다' 했던 순간이 있어? 
 🎤: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속 답을 찾으며 27년 해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건가..
 🎤: 좀 더 했다간 AI에 내 본명을 넣을 뻔 했어. 저 포르노그라피티의 오카노아키히토인데... (여기 말투 귀여웠다...) 

 

@후쿠오카 1일차

- 미리 두목이랑 예상했었는데 이거 전날에 일본-네덜란드 월드컵 경기가 있었단 말야? 아키히토는 예상대로 축구 얘기를 꺼내왔으며 
🎤: 우리도 2002년에 월드컵 노래를 맡았었는데.. 
- 라고 하자 하루이치가 기타 튜닝을 하더니 무겐 인트로를 살짝 쳐주어서 다들 신났고 하지만 불러주지 않았죠 ㅋ ㅋㅋ 무겐은 오늘 안 하지만! 이라는 슬픈(ㅋㅋ) 얘기를 했어 

🎤: 축구 봤어? 아 뭐 답 안해도 알것 같지만
🎸: 봤어 봤다고 추가시간이지만...
🎤: 후반? 전반?
🎸: 후반 6분정도... 
하면서 어떤 선수가 뭐 어떤걸 하는걸 봤다 그랬는데 일본 선수에 일말의 관심도 없어서 모르겠다

- 그리고 아키히토 객석에 축구 봤냐고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본 사람이 없어서 (한 3~40%) 아키히토 정말 믿지 못하는 말투로 ㅋㅋㅋㅋㅋ 아니 이것밖에? 하면서 아니 난 다들 봤을거라고 생각해서 얘기를 꺼냈는데 하면서 ㅋㅋㅋㅋㅋ
- 여튼 자기만 재밌는 축구얘기를 한~~참 하는 아키히토... 유투브에서 본 이야기를 한참 했다 정말 한참 ㅋㅋㅋㅋ 하루이치 정말 관심없는 티를 내는데 옆에서 에~ 하면서 받아주다가 나중에 우리보고 야 이거 니네가 할 일이라고! 하면서 우리한테 뭐라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객석에서도 아키히토 말에 반응 잘 해주니까 하루이치 정말 좋아하면서 대폭소함 하 어빠 귀여웠다... 

- 아키히토의 축구 이야기 이후에 하루이치가 뭔가 생각났다는듯이 할말이 있다면서 
🎸: 예전에 (4년전이랬나) mc에서 또 이런(월드컵) 얘기를 했단 말이죠 그때 내가 스페인 보고 무적함대라고 했는데  가운데에 있는 축구에 시끄러운 녀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표현을 할 수가 있냐며 한참 뭐라 했단 말야 그래서 난 축구 잘 모르니까 부끄러웠고... 그런데 방에 돌아가서 TV를 보니까 아나운서가 스페인 대표팀을 보고 무적함대라고 하더라고! 그때 일 사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미마셍데시타 (하면서 90도 인사..... 아 진짜 귀여웠다)

- 사실 아키히토가 축구얘기 잔뜩 하는건 재미 하나도 없었는데 하루이치가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
- 이러고 mc 끝날때 무겐 한번 또 살짝 쳐줘서 다들 설렜는데 정말 그걸로 끝냈다-_ㅠ
- 다음 블럭 넘어갈때 쿠세노 아루~ 어쩌고 해야 하는데 아키히토 쿠세라는 단어가 안 떠올랐는지 에... 이러고 있어서 앞에서 쿠세! 하고 소리질러주니까 다시 들어가는거 진짜 귀여워 죽겠네 정말

 

@후쿠오카 2일차

- 전날처럼 월드컵 얘기를 함 예상대로다... 둘쨋날에는 아키히토가 아예 기대도 안했단듯이 다들 안봤지? 했는데 전날보다는 본 사람이 많았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한 40~45%정도... 
 - 이번 월드컵에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라는게 생겨서 중간에 물 마실 시간을 주면서 뭐 그 과정에서 다들 얘기하면서 전술도 바꾸고 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한참 하더니 
 🎤: 우리도 매 공연 시작 전에 미팅을 하는데요, 지금까지 30공연 했네요. 미팅도 30번. 타스쿠가 반마스니까 중심이 되어서 오프닝은 어떻게 하자 뭐 이렇게 하는데
 🎤: 오늘은 타스쿠가, 사보텐 앞에 8소절을 아키히토상의 기타와 하모닉스로 하죠 라고 하는거에요. (객석에서 어? 소리 나옴) 
 🎤: 나 기타 안 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이치가 치지. 
 🎤: 타스쿠가 틀린거 나는 알았는데, 너는 어땠어?
 🎸: 알았지. 근데 뭐 피곤한갑다..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아키히토가 서포멘들한테도 알았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몰랐다는거야 ㅋ ㅋㅋㅋㅋㅋ 
 🎤: 30공연정도 하니까... 우리들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가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다 빌드업이었다고요)
서포멘들한테도 다 물마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타이밍에 좀 더 가운데로 모여서 물마셨는데 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이제 전술 변경 얘기를 하려는건지 히로상한테는 넌 저기 오른쪽(우리 기준)으로 가라고 하고 타스쿠한테는 3층으로 가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키히토 자기 mc 짜기 힘들다더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축구얘기에서 이렇게 넘긴다고요 ㅋㅋㅋ 그나저나 후쿠오카 양일 다 축구얘기한다고 지역 mc 안했죠 이것도 웃기네 

 

11. 아카츠키

 - 이건 얘기해야지 후쿠오카 첫날 두번째에 무릎 안꿇었어 어떻게 이럴수 있어~~~~~

 - 사세보에서 초반에 아키 목 상태 좀 불안한가? 했는데 아니 뭐 아카츠키 나오니까 살아나던데요? AI 엠씨하고 나서 살아나는게 당신 AI야? 하는 생각을 

 - 마지막 다이치니히자오츠이타마마니~ 부분에서 드럼비트 돌아버릴것 같음 쾅쾅쾅하고 몰아치는 드럼비트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12. 우즈

 - 말해뭐해 이번 셋리중에 제일 섹시한게 우즈 아닌가요? 그와중에 후쿠오카 첫날이었나 둘쨋날이었나의 아마이토이키가 너무 섹시하게 사람을 홀려서 비명을 질렀고....... 하 이건 뭐 같이 들은 사람이 아니면 쉽지 않네 근데 제가 들은것중에 제일 좋았음 사람을 미치게 한다 

 - 合わせた指先から부분에서 손깍지 껴서 마이크에 매달리듯이 노래하는 아키히토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지... 이제 언제그랬는지는 기억 잘 안나고 아키히토가 거의 곡 후반부에 내내 쪼그려앉아서 매달리듯이 노래한 날이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 ㅠㅠㅜ

 - 후쿠오카 둘쨋날이었나 첫날이었나 모르겠고 洗ってよ からだじゅう 息止めとくからさぁ이 부분에서.. 히로시마에서는 밑에서 위로 몸을 쓸었는데 이번에는 가슴팍부터 허리까지 훑고 내려가는 동작을 했고 속으로 미쳤나봐를 외침

 - 사실 나는 우즈도 노리카타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때 다들 손은 안 뻗고 그냥 리듬에 몸을 맡기고 있음 아키히토 포함해서 (ㅋㅋㅋ) 그래서 아키히토가 히로시마때같은 몸짓을 하길 기대하며 망원경으로 계속 아키히토나 보고 있었다네요 덕분에 위에 쓴 좋은거 봄

 - 사세보에서도 후쿠오카에서도 진짜로 텐션 개좋았는데 아키히토 우즈 간주때 진짜 리듬 제대로 타는거 너무 좋았다... 그냥 몸을 흔들기도 하고 노래 들어가기 전에 쾅쾅쾅 하는 드럼 비트 나올때 양팔을 벌린채로 내려치는 동작 하는거 너무 좋다고... 

 - 우즈에서 유독 둘이 한앵글에 잘 잡혀서 좋았다 하루이치가 드럼쪽으로 가서 기타치는데 이러니까 둘이 등을 맞대고 있는것 처럼 보여서 너무...좋았음 ㅠㅠㅜㅠㅠ

 - 후쿠오카 둘쨋날에 우즈 인트로 부분에서 유독 마이크에 에코 이펙트 건 것 같은 느낌의 소리가 나왔는데 이게 음향탓인지 의도한 이펙트인지 잘 모르겠음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했는데 트위터에서 비슷한 얘기 하는 사람 여럿 봤다 

 - 아웃트로에서 히로시마까지는 안 그랬었는데 아키히토가 여기서 박수 유도해서 열심히 쳤다. 그런데 주변에 안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사세보에서 후쿠오카 2일차로 쭉 가면서 박수 따라하는 사람 늘어난 느낌 ㅋㅋ

 - 별개로 공연 다녀오고 나서 우즈 음원 듣는데 어라 이 노래 왜이렇게 심심해 큰일났네 

 

13. 좀비

 - 왔다 내 종교... 내 사이비종교 부흥회....

 - 타다루이테이루도무모쿠키데 <- 이 드럼 미친것 같다고 늘 생각하고 있으며... 마지막에 타치 아 가 레 하고 스타카토 넣을때 나도 팔 스타카토 박자로 휘둘러줘야만 

 - 좀비에서 짙은 주황색 조명과 연두색 조명을 섞어 썼는데 이게 아키히토가 후반에 입은 하얀 점퍼에 반사되는게 예뻤고 중간에 한번 암전되는 부분에서 조명이 거의 다 내려가고 반사광만 빨간색으로 윤곽이 보이는게 멋있다는 생각을 한번 했다 

 

14. SETOUCHI BOYS

 - 후쿠오카 둘쨋날에 야마다맨 나와서 얘기할 때 그 틈에 하루이치가 겉옷 벗는데 너무 벗겨지면서 나시 노출해서 다같이 마음속으로 비명을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세보에서였나 야마다맨보고 얘 아뮤즈잖아~ 하니까 객석에서 박수 나와서 하루이치가 왜 여기서 박수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라고 함 ㅋㅋㅋㅋ

 - 야마다맨이 출세해서~ 사장이 되어서(!!) 포르노그라피티를 후쿠야마 마사하루 위에 올려주세요 (사세보) / 포르노그라피티를 사잔 올스타즈 위에 올려주세요 (후쿠오카 1일차) / 포르노그라피티의 급여를 후쿠야마 마사하루보다 높게 해주세요 그리고 큐피 마요네즈 CM도.. (후쿠오카 2일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심지어 나가사키는 마샤가 나가사키 출신이랬는데 이거 괜찮나요? 

 - 이번 라이브에서 제일 신나는 곡이라면 역시 이게 아닐까 너무 즐거워 그리고 난 그냥 세토우치보이즈가 노래 자체도 너무 좋아서 

 - 사세보에서는 서포멘 솔로 타임 줄때 토무상 차례인데 하루이치가 자기 차례인줄 알고 가운데 나가다가 토무상 이름 외치니까 화들짝 하는거 봤다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여튼 서포멘 타임에 하루이치 춤 많이 춰서 너무 귀엽고 좋더라고요 

 

15. 비바체

 - 아키히토 방방 뛰는거 귀여워

 - 사세보에서였나 맨 처음 가사 パントマイムの壁の中に 囚われたのはキミ<- 여기 키미에서 객석 가리키는거 했어 약간 하네우마 헤이유처럼 정착되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의 손짓이었다 

 - 후쿠오카 둘쨋날에... 하루이치 기타솔로 끝나고 나오는 가사가 "네가 연주하는 선율이 아- 아름다워" 이 부분인데 여기서 아키히토가 왼쪽 팔을 쭉 펼쳐서 하루이치를 가리키는 모양새가 되는게 오타쿠적으로 매우매우매우 좋았다. 애초에 기솔로 직후 가사가 저거인것도 좋은데 저기서 저런 동작을 한다? 뭐 오타쿠 죽으라는거죠?

 - 히로시마까진 안 시켰었는데 끝날때 아웃트로에서도 아폴로에서 시키는것처럼 워이! 하고 소리치고 뛰게 해서 너무 신났어.. 이때 나는 아키히토 보느라 몰랐는데 같이 간 사람들 얘기에서 이때 하루이치가 우리 보면서 행복하게 웃었대서 아 이걸 놓쳤다고 하고 슬퍼졌다 

 

16. 아게하쵸

 - 아게하쵸에선 유독 하루이치를 보게 되는데 하루이치가 같이 라라라- 하는것도 너무 좋고 중간에 라라라- 할때 하루이치 표정이 늘 정말정말 좋단 말이지... 심지어 사세보에서였나 아키히토는 무려 인이어를 빼고 우리를 봤다고ㅜㅜㅠㅠㅠ 

 - 근데 진짜로 팔이 너무 아파요 뮤직아워 근육통이 문제가 아님 

 

17. THE REVO

 - 확실히 삿포로 첫날이 내가 본것 중에 아키히토 컨디션 베스트가 맞다 그래도 이번 사흘도 다 좋았어... 아니 아키히토 분명 FCUW6때는 신세이나무브 힘들어했잖아 이젠 왤케 잘 부르는데... 이게 공연 후반부인데도 이렇게까지 잘 부른다고

 - 자레보 고정셋리해주라 신세이나무브 사일렌토보이스 자데하즈캄 너무 신남 아키히토는 힘들어하겠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음 

 

18. 하미다시고멘

 - 하미다시도 드럼 비트가 좀 바뀐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확신이 없음 마지막에 닷테 무 네 노 호 노 오 와<- 여기에 드럼이 쾅쾅쾅하고 들어가는데 이게 너무 좋아 

 - 다같이 주먹 휘두르면서 하는 워어어어~는 꽤나 신나는 느낌이 있다 

 - 맨 처음에 고멘 나오기 전에 상당히 텀을 두는데 다같이 워어어어~ 하면서 주먹 들고 있는데 뭔가 고멘 나오기 전 까지 내리는 사람이 많음 ㅋㅋㅋ 하지만 나는 고멘까지 들고 있다가 소리(비명) 지를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19. 아이가요부호에
 - 내 첫공 이후로 아이요부에서 조명 들어오면서 꽃 만발한 연출 나올 때 주변에서 오오~ 하는 반응이 작게 여럿 들리는데 이게 괜히 즐거움으로 남음 

 

~ENCORE~

포르노짝짝짝~ 전에 마플 돌았던거 때문인지 (ㅋㅋ) 이젠 다들 들어가고 잠시 텀을 두고 포르노 짝짝짝 나오는것이 조금 웃겼고요 ㅋㅋ

 

 

~멤버소개~

 

- 사세보에서.......... 아키히토가 세토우치보이즈쯤부터 지퍼가 좀 헐거워지더니 열려있었다는 이야기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미치겠다 그리고 공연 끝나고 사람들이 하나같이 아키히토 지퍼가 OMC 상태였다고? 이래서 아니 OMC가 그게 그 라이브는 맞는데 그런 뜻이였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다 그와중에 히로시마까진 아니었는데 이번에 사세보에 가니까 아키가 앞에만 바지에 티셔츠를 넣어서 입었단 말야...(트위터로 물어보니까 돗토리?시마네? 이때도 넣었대) 근데 이게 익숙하지 않은지 하루이치 멘트할 때 계속 허리춤을 만지는 이슈가 있었는데 이게 옷매무새를 다듬는건지 지퍼가 안 잠겨서 이걸 체크하는건지 제가 계속 외간남자의 사타구니를 쳐다보고 있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뮤직아워때도 계속.... 쳐다봤다..... 하 이 무슨 불미스러운 이야기 

- 위에서 썼지만 후쿠오카 첫날에 씨앗을 뿌려주세요..랑 저 지퍼 열린 얘기를 더해서 지퍼를 열더니 씨앗을 뿌려달라고 하는 ........... 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보았고 정말 불미스럽다 이런데에서 밴드 닉값 할 일인가요? 

- 후쿠오카에서도 매번 바지 안에 옷 넣고 나왔는데 여튼 이게 정말 안 익숙한지 계속 허리춤을 만졌고...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계속 신경쓰여서.... 계속 쳐다보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 사세보에서 멤버소개할때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히로상이 나가사키 출신인데 그래서 한마디 시키더라고 ㅋㅋㅋㅋ 이분 근데 정말 준비 안 된 느낌이라서 웃겼음

- 이번에 멤버소개때 하루이치가 정말 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 꽂혔는지 내가 기타를 치고 그가 노래를 하는 이 포메이션으로... ㅋㅋㅋㅋ 여튼 이 멘트가 계속 앞으로도 활동을 더 해줄거라는 뜻을 담고있어서 너무 좋은거 있죠 나는 이 안정형 밴드가 좋다.... 

- 후쿠오카 이틀차에서는 하루이치가 데뷔한지 37년이라고 해서 아키히토가 야 그럼 우리 62살임... 같은 이야기를 함 ㅋㅋㅋㅋㅋ 그래 10년 후에도 물론 더 후에도 변함없이 이 포메이션으로 활동해주세요 

- 아키히토는 라이브 후반이 되어서도 계속 초반에 공연 취소되었던 얘기를 해서 마음도 아프고 대체공연가선 얼마나 더 사죄를 하였을까 싶고요....뭐 그래도 이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열이 나서 어쩌고 하는 얘기는 없고 무대에 서서 여러분에게 힘을 받고 어쩌고 하던 그 교장선생님 멘트만 하긴 했어 

 

 

20. 뮤직아워

 - 후쿠오카 둘쨋날) 마지막 사비쯤에서 하루이치가 왼쪽 사이드로 왔는데(우리 있는 쪽) 이때 진짜 신나게 덩실거리질 않나 우리 보면서 개이쁘게 웃어주질 않나 너무 좋다 진짜 

 - 이거 지금까지 후기 쓸때 기억 못해서 놓친 부분인데 뮤직아워 마지막 마무리할때 하루이치가 예전에 와즈비루때 하네우마에서 마지막 아오루노나라<- 부분 칠 때 처럼 기타 위로 들어서 치는거 너무 좋아 매번 이래왔는데 내가 기억을 못해서 텍스트화를 지금 처음 한다....

 

21. 라이라

 - 사세보에서 노래 마지막쯤에 어라 이제 끝난거 같은데 아키히토가 계속 라이라라~ 하면서 타올돌리기를 시키길래 어라? 했는데 밴드 반주는 칼같이 끝나는 해프닝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히토도 어 이게 뭐야 이러는거 귀여웠어... 

 - 지금까지 카쿠지라 등등 잘 못따라하고 있었고 뭔가 다들 잘 안하는 느낌이 있어서 나도 좀 웅얼거렸는데 사세보에서는 뒷자리쯤에서 개크게 외쳐주시길래 나도 신나서 소리지름 그리고 자신을 얻어서 후쿠오카에서도 신나게 소리질렀다 그런데 네번째꺼는 정말 여전히 못외우겠어서........... 자신있게 소리지르는건 카쿠지라 스파시바 두개 뿐이네.... 아 스크린에 띄워달라고요 ㅡㅡ 

 - 아키히토가 안경 벗고 나온 다음에 망원경으로 얼굴 볼 기회가 잘 없어서 (뛰어야 하니까) 라이라 중간 멘트에서 보는데 아키히토 공격적 얼굴 되는거 너무 좋다고 그러니까 😠이런 눈썹 되는거 정말 최고다 트위터에도 썼지만 나는

 원래 왼쪽같은 사람이 오른쪽같은 공격적인 얼굴이 되는걸 너무너무너무 좋아함............

사실 안경벗은 아키히토는 아이요부때도 많이 봤는데 아이요부는 😠이게 아니라 😌이런 얼굴로 부르거든... 

 

 

마지막 나마고에

하루이치는 사세보랑 후쿠오카 이틀차에선 수고했으니까 오늘은 마셔도 좋아! 라고 했고 후쿠오카 첫날엔 마~따네! (짱귀여움) 

아키히토는 뭐 거의 이번 투어 고정이죠?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있어~

 

하 너무 즐거웠다

 

전체적 평

 - 쓸 타이밍 놓쳐서 여기에 쓰는데 여튼 후반으로 들어오면서 둘 다 의상이 바꼈는데 아키히토는 하얀 항공점퍼 느낌이 나는 겉옷에 안에는 전에 삿포로때 하마사키 아키히토 mc하면서 갈아입고 온 그 셔츠로 바꼈고 (이거 좀 스카프 느낌 남 재질도 무늬도) 하루이치는 겉에는 벨벳 재질 느낌나는 롱 코트?가디건?같은거에 안에는 해방구 요코하마때 입었던것 같은 그런 반짝이 롱 셔츠 같은걸 입고 그 안에 깜장 나시를 입었는데 하루이치 옷이 너무 멋있고 사람이 너무 잘생긴거에요 정말.. 하루이치 잘생겼단 얘기 100번 해도 모잘라다... 아니 사람인 이상 밴드 공연에선 프론트맨에 눈이 갈 수 밖에 없고 솔직히 내가 아키히토를 좀 더 좋아하는게 맞는데 하루이치 미모가 사람을 홀림

 - 어느 노래였는지 기억 안 나서 여기로 옴 이번 투어 컨셉상 타네 곡들이나 신곡들이 라이브 중에 물을 맞아서 자랐다..면 그건 그럴 수 있는데 어느노래였지 여튼 저번 공연까지랑 편곡이 좀 다르게 느껴진 곡들이 꽤 됐다 특히 여기 키보드 소리 엄청 좋다...나는 느낌을 받은 곡이 있었는데 진짜로 어떤 곡인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남 

 - 상관 없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 이슈로 저번에 히로시마때 멘탈이 별로 안 좋았는데 이게 이번에는 다 해결이 된 상황이란 말야... 그래서 이번에 정말 더 재밌게 놀았다 정말로 특히 이번 사세보에서는 둘이 텐션도 너무 좋고 이제 나도 신나니까 너무 재밌었다... 사실 사세보에서 아키히토 컨디션 그렇게 좋지는 않았단 말야 근데 텐션도 좋고 내가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냥 좋았다 

 - 후쿠오카도 양일 다 텐션 좋았는데 후쿠오카 첫날은 뭐가 문제인지 음향이 별로라 특히 보컬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개인적으로는 좀 덜 신났어... 근데 후쿠오카 첫날에 뭔가 이번 투어가 후쿠오카 첫날이 처음이었던 사람이 많았는지 노래 시작할때마다 어 이걸? 하는 느낌의 소리가 많이 들려서 재밌었다 ㅋㅋㅋ 아카츠키때도 그 인트로에 나는 비명도 못질렀었는데 환호성 꽤 많이 들렸어 ㅋㅋㅋ

 - 후쿠오카 둘쨋날은 아키히토 컨디션도 진짜 날라다니고 그와중에 텐션도 좋고 첫날보다 자리의 이슈인지 아니면 음향 신경을 쓴건지 음향도 엄청 좋아져서 그냥 미친듯이 놀았음 진짜 내 막공인데 이번에 갔던 7공연중에 제일 행복했다 물론 매 공연 행복했지만..... 아쉬운거 하나도 없이 다 불태우고 왔어 ㅠㅠㅜㅠㅠ

 - 그리고 후쿠오카 둘쨋날 좋았던게 우리가 23열 왼쪽 사이드 복도쪽이었는데 왼쪽 사이드에서 보니까 망원경으로 봐도 둘이 한 앵글에 잡히는 일이 많은거야 그래서 어 이거 괜찮은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개끝내주던데요 

 - 그나저나 히로시마까지는 이게 끝나도 다음 공연이 있으니까~의 마인드가 있었는데 이제 남은 공연이 없다는걸 믿을 수 없는 상태..... 오라스 가고싶다 이게 어떻게든 휴가 하루만 쓰고 갔다올 수 있다는 계산은 서는데 이제 티켓이 없죠... 리세일 넣고 싶어... 개에바같은데 가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사세보랑 후쿠오카랑 공연 끝나고 한컷씩

 

하루이치가 今日は飲んでヨシ!랬으니 마셔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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