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LES - Invisible lover

2015. 2. 17. 17:42


걍 요즘 겁나 맘에 들어서... 제목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국내에선 인기가 잘 없나 역시 저렙곡이라 그런가...

부타펀치님 이런 노래 좀 더 써주세요 orz


노래가 넘 좋다.... 지금 오리지널 롱버전 카페 에스프레소 버전 파킷츠 버전 세개 돌려듣기 하고 있음 ㅋㅋㅋ

팝픈 패턴은 음... 이게 왜 40렙이죠?




팝픈 EX 채보


오리지널 롱버전 (수록: V-rare soudntrack 9)


팝픈뮤직 카페 에스프레소 버전

보컬 DJ SIMON


Girl's side - 파킷츠 버전




가사


busy, I’m busy
そう言ってキミは また今日も はぐらかした
그렇게 말하곤 너는 또 오늘도 어물쩍 넘어가버리네
easy, you’re easy
 そんなふうに きっと ボクのこと思ってるだろう
분명 그런 식으로 날 생각하고 있는거겠지

それでも かまわないのさ
그래도 상관 없어
壊れてあげるよ
망가져줄게
どこまで やさしくなれる?
어디까지 다정하게 해줄 수 있을까?
愚かなオトコに気付いてよ
어리석은 남자를 알아봐 줘
    
invisible lover
つながりたいんだ
이어지고 싶어
invisible girl
やわらかな キミの声を さがそう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를 찾아
invisible lover
つかまえたいんだ
붙잡고 싶어
Invisible touch
手首に触れる その温もりを
손목에 닿은 그 온기를


lazy, so lazy
昼も夜もなく 最初から わかっているさ
밤낮없이 처음부터 알고 있어
 silly, so silly
他人が見たら まるでイタイよね、マトモじゃないね
남이 보면 정말 뜨끔해, 착실하지 않아

ねじれた扉の向こう
뒤틀린 문 너머
呼んでる Angelus bell
부르는 Angelus bell
途中で かき混ぜないで!
도중에 휘저어버리지 마!
昨日の続きを聞かせてよ
어제의 뒷얘기를 들려줘

invisible lover
近づきたいんだ
다가가고 싶어
invisible girl
どこまでも 青く澄んだ まなざし
어디까지나 푸르고 맑은 눈빛
invisible lover
飛び越えたいんだ
뛰어넘고 싶어
invisible touch
胸に焼き付く この残像を
가슴에 새겨진 이 잔상을

それでも かまわないのさ
그래도 상관 없어
壊れてあげるよ
망가져줄게
どこまで やさしくなれる?
어디까지 다정하게 해줄 수 있을까?
愚かなオトコに気付いてよ
어리석은 남자를 알아봐 줘

invisible lover
つながりたいんだ
이어지고 싶어
invisible girl
やわらかな キミの声を さがそう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를 찾아
invisible lover
つかまえたいんだ
붙잡고 싶어
Invisible touch
手首に触れる その温もりを
손목에 닿은 그 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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