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 생일 기념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

타마 개인곡은 진짜 뭐 구하기가 힘들다. 흐윽 일본가서 좀 구해오던가 해야지... 타마 작곡 취향인거 꽤 많은데 아이고아이고

보컬만 좀 괜찮으면 더 잘 듣겠는데 타마 곡들 아키 보컬로 들어보고싶은거 꽤 있다. 이제와서는 아주 아쉬운 일이지 ㅠㅠ

여튼 이 곡은 보컬이 여자라서(...) 좋다. 보컬 없는 인스트루멘탈 버전도 좋음






愛を忘れてた 心に響くメロディー
사랑을 잊은 가슴에 울려퍼진 멜로디

この胸の奥に触れて また涙に溺れてしまいそう

이 가슴 깊숙히 들어와 또 눈물에 빠져버릴 것 같아


紅い三日月に染まる華のように 私の心を溶かして下さい
붉은 초승달에 물드는 꽃처럼 내 마음을 녹여주세요 


悲しみにくれる今 からだに流れるメロディー
슬픔에 잠긴 지금, 몸을 타고 흐르는 멜로디

この痩せた肩に触れて またあなたを思い出す

이 여윈 어깨에 닿아 또 당신을 떠올려 


甘い幻惑に悦び溢れていた 私の罪を許してください

달콤한 미혹에 홀려 기뻐 어쩔 줄 모르던 나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もう一度壊れるほど 抱きしめて そのメロディーで
또 한번 부서질정도로 끌어안아줘요 그 멜로디로

叶わない思いなら この涙 枯れさせて

이루어질 수 없는 마음이라면 이 눈물을 마르게 해줘요 


光り輝く蝶々のようにうつろう
눈부시게 날아가는 나비들처럼 넘어가

あなたの生き方 教えてください
당신의 삶을 가르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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