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実況もっと!わくわく荘 - 僕ガ壊レル前ニ
노래가 좋다 했더니 라이센스다. 작곡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작곡한 사람이고 노래는 트윈 히어로 불렀던 사람이라고 한다.
최근 한 반년간 비마니에 수록된 곡 중에 제일 좋음 ㅠ_ㅠ
가사는 풀버전 가사가 어디에도 잘 안 나와서 PV 보면서 받아적었다. 가사 다 적어줘서 감사합니다.
번역은 좀 급하게 해서 별로임
止めどなくただ聞こえる
멈추지 않고 그저 들려와
それは何を示すのか
그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モヤがかかったような
안개가 낀 것만 같은
頭の中を突き抜けてゆく
머릿속을 꿰뚫고 지나가네
Ah 叫べば楽になるだろう
Ah 소리지른다면 편해지겠지
青い本能曝せば
푸른 본능을 드러내면
いつも通りの自分を
언제나의 나 자신을
取り戻すだろう?
되찾을 수 있겠지?
目を閉じて光と影の
눈을 감고 빛과 그림자가
重なりを感じたら
겹쳐지는것을 느꼈다면
捨てられる昨日も
버려진 어제도
そう
그래,
今を 今を
지금을, 지금을
変えるさ
바꾸는거야
どうなったっていいんだ
어떻게 되어도 좋아
この心と体が砕け散る前に
이 마음과 몸이 부서져 흩어지기 전에
曖昧な感情なんて火をつけて
애매한 감정따위는 불붙여버리고
そのまま駆け出せばいい
그대로 뛰어 나가면 돼
誰かの声が聞こえる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와
そんなヒーロー気取りを
그런 영웅인 척 하는 기분을
今日なら身に纏って
오늘이라면 몸에 걸치고
右へ左へ飛び回れるさ
좌로 우로 날아다니는거야
Ah そこに死角ないだろう
Ah 그곳에 사각지대는 없는거겠지
赤い本性咲かせば
붉은 본성을 꽃피우면
いつも以上の自分と
평소보다 나은 자신을
向き合えるだろう?
마주볼 수 있겠지?
目の前に広がる色を
눈앞에 펼쳐진 색을
思うまま何もかも
생각대로 전부
染め上げる未来も
물들여내, 미래도
そう
그래
今が 今が
지금이, 지금이
その時だ
그 때야
どうなったっていいんだ
어떻게 되어도 좋아
この心と体が砕け散る前に
이 마음과 몸이 부서져 흩어지기 전에
ぞんざいな慣習なんて見送って
이름뿐인 관습따위는 떠나보내고
そのまま駆け出せばいい
그대로 뛰어 나가면 돼
振り向くことも
뒤돌아보는 것도
ためらうことも
망설이는 것도
諦めることも自由で
포기하는것도 자유야
何のために生きてるのか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걸까
迷ってもただ一つ動き出せ
망설인다 해도 단 하나 움직이기 시작해
どうなったっていいんだ
어떻게 되어도 좋아
この心と体が砕け散る前に
이 마음과 몸이 부서져 흩어지기 전에
曖昧な感情なんて火をつけて
애매한 감정따위는 불붙여버리고
そのまま駆け出せばいい
그대로 뛰어 나가면 돼
どうなったっていいんだ
어떻게 되어도 좋아
この心と体をすべて捧げよう
이 마음과 몸을 전부 바치자
欲望や願望さえも吐き出して
욕망과 원망마저도 전부 내뱉어버려
僕ガ壊レル前ニ
내가 무너져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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